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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Ethics
to Aesthetic Excellence
안전하고 윤리적인 성분을 넘어 
선명하게 빛나는 아름다움으로 

ⓒChantecaille

과거의 비건 뷰티가 성분의 안전성과
윤리적 당위성에 집중했다면
오늘날의 비건 뷰티는
개인의 가치관과 심미적 취향을 일치시키는
‘문화적 리추얼’로 진화했습니다.

하지만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비건 원칙을 고수하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선명한 붉은색을 내는 카민,
제형의 형태를 지지하는 비즈왁스,
밀착력을 높이는 라놀린 등
필수적인 동물성 성분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R&D 비용과 원가 상승을 감수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안전성 테스트보다
훨씬 까다롭고 복잡한 비건 인증 과정을 거치며
제품의 효능까지 증명해내야 합니다.

발색, 지속력, 텍스처에 대한
기능적 타협이 불가능한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컴케이(COMK)
브랜드의 비건 포뮬러 기술과 그 이면의 서사를
정교하게 설계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번 케이스 스터디에서는
글로벌 비건 뷰티 브랜드들의
성공적인 국내 안착을 이끌며
비건 메이크업의 기술적, 심미적 기준을 재정의한
컴케이의 전략적 포트폴리오를 살펴봅니다.


Portfolio

하이-퍼포먼스 비건 메이크업의
프레임워크

"비건 메이크업은 발색과 지속력 등
기능적 완성도가 낮을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탁월한 기술력으로 
심미적 가치를 증명한 라인업


럭셔리 비건 뷰티의 아이콘 
아워글래스

ⓒHourglass

2004년 뉴욕에서 탄생한 아워글래스는 
럭셔리 뷰티의 패러다임을 바꾼 브랜드입니다. 
"럭셔리란 곧 혁신과 정직의 결합
(Luxury is a combination 
of innovation and integrity)"
이라는 신념 아래, 
초기부터 비건 포뮬러를 지향했으며  
2020년 완전한 비건으로의 전환을 마쳤습니다. 

ⓒHourglass

Philosophy
아워글래스가 정의하는 럭셔리는 
화려한 외관에 머물지 않습니다. 
메이크업이 선사하는 심미적 즐거움이 
동물 복지와 지속 가능성이라는 
윤리적 가치 위에 세워질 때 
비로소 진정한 프리미엄이 완성된다고 믿습니다. 
고성능 기술력과 타협 없는 신념의 공존, 
이것이 아워글래스가 추구하는 
럭셔리의 본질입니다.

ⓒHourglass

The Point
비건 메이크업의 가장 큰 숙제인 
'발색'과 '광채'를 해결하기 위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투입했습니다.
블러셔의 입자 하나하나를
투명한 리퀴드 파우더로 코팅해
빛을 산란시키는
'포토루미네선트 기술'은 
고급스러운 광채를 구현합니다. 
또한 3년간의 R&D를 통해 개발한 
카민 대체 비건 성분인 'Red 0' 안료는 
비건 메이크업의 기능적 한계를 넘어선
기술적 성과로 평가받습니다.

ⓒHourglass

Signature
언락드 세럼 립스틱 Red 0
아워글래스의 기술적 혁신이 집약된 
시그니처 아이템입니다. 
압도적인 발색력과 지속력을 자랑하며, 
세럼 텍스처를 접목해 보습력도 탁월합니다. 


필란트로피와 식물 과학의 정점 
샹테카이 

ⓒChantecaille

1998년 뉴욕에서 설립된 샹테카이는 
식물 과학을 기반으로 
메이크업을 스킨케어의 레벨로 격상시킨 
프레스티지 브랜드입니다. 
피부에 닿는 모든 성분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클린 럭셔리 뷰티'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Chantecaille

Philosophy
"Beauty with Impact"라는 철학 아래
생태계 보호를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삼습니다.
모든 제품이 사용자의 피부 건강은 물론
지구가 직면한 위기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샹테카이의 신념입니다.

ⓒChantecaille

The Point
비건 메이크업의 제형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도의 식물 과학을 적용합니다. 
특히 화학적 증점제 대신 자생력이 강한 
식물 줄기세포 추출물을 배합해
뛰어난 밀착력과 영양감을 구현합니다.
또한 2006년부터 매년
멸종 위기 동물을 테마로 한 
‘필란트로피 메이크업 컬렉션’을 통해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매출의 일부를 비영리 환경단체에 기부하며
비건 뷰티가 지향해야 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Chantecaille

Signature
퓨처 스킨 쿠션 컴팩트 파운데이션
럭셔리 뷰티 브랜드 중 선도적으로 선보인 
'실리콘 프리' 비건 쿠션 파운데이션입니다. 
미네랄 파우더와 바오밥 오일 등 
식물 유래 성분이 
피부 호흡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섬세한 보정력을 선사합니다. 
하루 종일 편안하고 우아한 광채를 유지하는 
샹테카이 기술력의 결정체입니다.


네일 케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신 
매뉴큐리스트 

ⓒManucurist

1996년 프랑스에서 가족 기업으로 시작해
2015년 리브랜딩된 매뉴큐리스트는 
식물 성분 기반의 비건 네일 케어 솔루션으로 
업계의 판도를 바꾼 브랜드입니다. 
프랑스 제조 원칙과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 성분, 
살롱 퀄리티의 피니시를 결합해 
네일 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습니다.

ⓒManucurist

Philosophy
네일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트렌디한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리추얼'을 지향합니다.
동물 유래 성분과 불필요한 화학 물질을 배제한
클린 포뮬러를 바탕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비건 네일 컬러를 제안합니다.

ⓒManucurist

The Point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등 
12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감자, 카사바, 옥수수 등 식물에서 추출한
'바이오 소싱' 원료를 최대 84%까지 활용합니다.
그럼에도 독자적인 KeraHCE+ 기술로 
젤 네일 폴리시의 선명한 컬러감과 광택을 
완벽히 구현합니다.

ⓒManucurist

Signature
그린 플래쉬 젤 폴리시
업계 최초의 ‘클린 젤 네일 폴리시’로,
일반 매니큐어의 가벼움과 
젤의 지속력을 결합했습니다.
네일 손상의 주범인 아세톤 없이,
매뉴큐리스트의 식물성 리무버로  
손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Strategic Insight

컴케이의 비건 메이크업 커뮤니케이션 전략

ⓒHourglass

컴케이는 아워글래스(신세계 인터내셔날), 
샹테카이코리아, 매뉴큐리스트코리아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서 
국내 시장 내 럭셔리 비건 메이크업의
입지를 다지는 통합 솔루션을 수행했습니다.

1. 기능적 우위 중심의 가치 재정의
브랜드의 성분 정책과 함께  
독보적인 발색과 텍스처를 구현한 핵심 기술력을 
커뮤니케이션의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이를 통해 비건 메이크업이 윤리적인 동시에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탁월한 선택이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2. 브랜드 철학의 심미적 형상화
동물권 보호와 환경 보전이라는 담론을 
각 브랜드의 고감도 비주얼 에셋과 결합했습니다. 
'의식 있는 소비'가 투박한 것이 아니라 
가장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임을 
시각적으로 보여줌으로써 
프리미엄 고객층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3. 신념 기반의 네트워크 확장
브랜드의 신념에 공감하는 인플루언서 및 
미디어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브랜드의 진정성을 알리고
장기적인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이 포스팅은 컴케이와 
오랜 시간 함께하며 성장해온 
브랜드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컴케이는 2005년 컴플리트케이로 설립 이래 
브랜드 본질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전략 수립, 콘텐츠 기획, PR, 
디지털 마케팅을 통합 설계하는 
브랜드 & 트렌드 미디어 에이전시입니다. 

단순한 실행을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명확히 정의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컴케이 더 자세히 보기▼

 

[Philosophy] 가장 조용한 것이 가장 선명하다 : 컴케이의 브랜딩 철학

2005년 창립 이래의 정중동(靜中動)조용히, 그러나 선명하게.“Complete, Always.”컴케이(comK)가 20여 년간 지켜온단 하나의 원칙입니다.최고를 지향하는 브랜드들의 PR과 마케팅 최전선에서우리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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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Step: Vegan Skincare & Haircare

다음 포스팅에서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비건 스킨케어와 헤어케어의 한계를 뛰어넘은 
브랜드들의 사례를 이어가겠습니다.

Editor | COMK